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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부소식
우송정보대학 K-마이스터스쿨 캡스톤지다인 경진대회 개최
카테고리 : |
작성자 : 학과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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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023.12.11
|
조회수 : 85
우송정보대(총장 이달영) K-마이스터스쿨은 7일 우송타워 13층 파인홀에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.
K-마이스터스쿨은 22년 5월에 대한민국 명장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대표명장 양성을 목표로 출범했다.
지난해 3월 K-뷰티전공, K-푸드조리전공, 베이커피카페전공, 펫케어전공 각 30명씩 총 120명이 1기생으로 입학했다.
K-마이스터스쿨은 22년 5월에 대한민국 명장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대표명장 양성을 목표로 출범했다.
지난해 3월 K-뷰티전공, K-푸드조리전공, 베이커피카페전공, 펫케어전공 각 30명씩 총 120명이 1기생으로 입학했다.
이번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는 1기생들이 2년 동안 배운 것을 바탕으로 솜씨를 뽐냈다.
이날 경진대회에는 대한민국 제과기능장협회장 이석원 회장과, 성심당 케익부티끄 안종섭이사, 대전MBC방송국 분장총괄 김선량 원장 등 외빈과 우송학원 김성경 설립자와 우송정보대 이달영 총장, K-마이스터스쿨 엄준철 학장 등이 함께했다.
K-뷰티전공은 특수분장, K-푸드조리전공은 외식창업, 베이커리카페전공은 제과제빵, 펫케어전공은 위그아트를 주제로 37팀이 참가했다.
경진대회를 응원하기 위해 1학년 재학생들과 학부모, 지인 등 2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.
K-뷰티전공과 펫케어전공의 작품들은 눈으로 즐기고 K-푸드조리전공과 베이커리카페전공의 작품은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했다.
이번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K-뷰티전공 차윤아 학생은 “각 전공마다 개성있는 작품들을 한곳에 다 모아 놓으니 다채롭고 뿌듯했다. 졸업 후에도 K-마이스터스쿨의 졸업생으로 최고가 되겠다”고 말했다.
은상을 수상한 K-푸드조리전공 오승연 학생은 “2년동안 미슐랭스타 셰프님들과 대한민국 조리명장님들의 수업으로 현장의 노하우를 쉽게 배울 수 있었다. 졸업을 앞두고 이번 대회를 통해 2년간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어 기쁘다"고 했다.
우송정보대학 K-마이스터스쿨은 대한민국 명장, 미슐랭 스타셰프, 스타유튜버 등 셀럽교수들의 특화된 교육과 실전 대회 출전, 온/오프라인 병행수업 등 수요자가 요구하는 혁신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.
K-마이스터스쿨 엄준철 학장은 “대한민국 대표명장 양성을 위해 K-마이스터스쿨 학생들에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. 졸업하는 1기생들의 힘찬 앞날을 응원한다”고 했다.
출처 : 데일리한국(https://daily.hankooki.com)
이날 경진대회에는 대한민국 제과기능장협회장 이석원 회장과, 성심당 케익부티끄 안종섭이사, 대전MBC방송국 분장총괄 김선량 원장 등 외빈과 우송학원 김성경 설립자와 우송정보대 이달영 총장, K-마이스터스쿨 엄준철 학장 등이 함께했다.
K-뷰티전공은 특수분장, K-푸드조리전공은 외식창업, 베이커리카페전공은 제과제빵, 펫케어전공은 위그아트를 주제로 37팀이 참가했다.
경진대회를 응원하기 위해 1학년 재학생들과 학부모, 지인 등 2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.
K-뷰티전공과 펫케어전공의 작품들은 눈으로 즐기고 K-푸드조리전공과 베이커리카페전공의 작품은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했다.
이번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K-뷰티전공 차윤아 학생은 “각 전공마다 개성있는 작품들을 한곳에 다 모아 놓으니 다채롭고 뿌듯했다. 졸업 후에도 K-마이스터스쿨의 졸업생으로 최고가 되겠다”고 말했다.
은상을 수상한 K-푸드조리전공 오승연 학생은 “2년동안 미슐랭스타 셰프님들과 대한민국 조리명장님들의 수업으로 현장의 노하우를 쉽게 배울 수 있었다. 졸업을 앞두고 이번 대회를 통해 2년간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어 기쁘다"고 했다.
우송정보대학 K-마이스터스쿨은 대한민국 명장, 미슐랭 스타셰프, 스타유튜버 등 셀럽교수들의 특화된 교육과 실전 대회 출전, 온/오프라인 병행수업 등 수요자가 요구하는 혁신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.
K-마이스터스쿨 엄준철 학장은 “대한민국 대표명장 양성을 위해 K-마이스터스쿨 학생들에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. 졸업하는 1기생들의 힘찬 앞날을 응원한다”고 했다.
출처 : 데일리한국(https://daily.hankooki.com)
